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부자증세안, 일명 버핏세(Buffet Rule)가 대선정국에서 오히려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9일 분석했다. 민주당 외곽조직인 제 3의 길(Third Way)과 조사기관 글로벌전략그룹(GSG)이 민주당이나 공화당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부동층 유권자(swing independent)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분배 정의'에 대한 호응도가 예상보다 낮음을 보여주는 결과를 발표하면서다. 양당제가 확립된 미국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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