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광주김치'를 지역브랜드로 산업화하는 여러 시책과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동안 표방해온 김치 세계화와 산업화가 무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광주시의회 나종천(민주·남구3) 의원은 25일 시정질문에서 "광주시가 김치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위해 국비를 포함, 총 560억1400만원을 투입했으나 그 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는 내년까지 3년 동안 김치 산업화를 위해 국비와 시비를 포함한 5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올해엔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성화에 2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광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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