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허종호 기자] 허정무(57)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직을 내려 놓는다. 10일 인천 구단의 한 관계자는 "허정무 감독이 사퇴하기로 결심했다. 11일 광주 FC와 홈경기에서 승패의 결과와 상관없이 자진 사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황이다"고 밝혔고, K리그에 정통한 다른 관계자는 "허정무 감독이 지난 7일 강원과 경기서 1-2로 패한 뒤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인천은 지난해 유병수 등 주축 선수가 팀을 떠났고, 승부조작의 핵심으로 지적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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