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 있는 상륙작전기념관 일대 땅 67만여㎡의 토지 이용 계획이 상당 부분 바뀌면서 상업용지가 많이 늘어난다. 인천시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송도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이번 변경안의 대상 지역은 상륙작전기념관에서 인근 옥련지구로 가는 주변 땅, 그리고 기념관과 송도유원지 사이에 있는 상업지구 등이다. 이번 방침에 따라 이 지역은 주거용지가 59만3447.3㎡에서 42만3118㎡로 28.7%(17만329.3㎡)가 줄어든다. 반면 상업용지는 현재 7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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