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학교의 비극] "폭력서클 탈퇴하면 괴롭힌다고 협박… 엄마 미안해" Apr 16th 2012, 18:05  | '나는 2012년 4월 15일 이 유언장을 쓴다. 내가 죽으려는 이유는 학교 폭력 때문이다. 나는 왕따를 당하지 않는다. 친구도 있다. 그런데 내가 죽으려는 이유는 우리 반에 있는 ×××이란 놈 때문이다.' 같은 학교 동료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경북 영주의 한 중학생이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지난해 12월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이후 대통령까지 나서서 대책을 세운다고 떠들썩했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었다. 16일 오전 9시 30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 한 아파트 현관 앞에서 지역...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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