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관련 주요 법안이 다음 달 29일 18대 국회가 만료됨에 따라 자동 폐기될 처지에 있다. 또 일부 국회의원이 총선에 임박해 발의한 선거용 법안은 100% '계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를 앞두고 생색을 냈을 뿐 실질적인 입법과는 거리가 멀었던 셈이다. 강원도 민생과 밀접한 통일관광특구법과 한강수계법 등은 폐기될 처지다. 당초 송훈석, 박우순 의원 등이 의욕적으로 발의했지만 정치력 부족 및 미흡한 후속대책으로 현재까지 손도 대지 못하고 있다. 강원도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총 85건이다. 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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