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형마트와 기업형수퍼(SSM)가 일제히 문을 닫으면서 전주시내 전통시장과 동네수퍼 등 등 재래상권의 매출이 적지 않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전주시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과 함께 지난 22일 시내 대형마트 6곳과 기업형수퍼 18곳이 전면 휴업하면서 전통시장에서 10~40%, 골목 수퍼에서 25~40%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달 11일 이후 세 차례 기업형 수퍼만 휴업했을 때의 매출 증가율 5~15%의 갑절에 이르는 증가율이라고 시는 밝혔다.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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