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제주도 시내·외 버스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공영버스를 포함한 시내·외 버스 437대의 교통카드 지불 단말기에 국가표준 호환칩(SAM) 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어 이달 말까지 모든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카드사와 협의를 마무리해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호환 교통카드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삼성, 신한, BC, KB, 씨티, 하나SK 6개사가 발행한 신용카드로도 버스요금 결제가 가능해진다. 현재는 시내·외 버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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