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4.
공격 제한 시간은 1초가 남았다. 인삼공사 양희종은 동부 진영 오른쪽 45도 지점에서 몸을 띄우며 슛을 했다. 공은 백보드를 맞고 그물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역전골을 넣은 양희종은 펄쩍펄쩍 뛰며 환호했다. 남은 경기 시간은 9.6초. 작전 시간을 이미 다 쓴 동부는 그대로 공격을 감행했지만, 동부 로드 벤슨이 종료 직전에 던진 공이 림을 외면했다.
66대64. 인삼공사가 6일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원주 원정 6차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4승2패로 7전4선승제의 시리즈를 끝냈다. 창단...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