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혼전속에 치러진 4ㆍ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과 통합민주당의 야권연대가 서울을 '탈환'했다. 서울에서 밀려난 새누리당은 지지기반이 약했던 충청권과 강원에서 대승하며 중원으로 영토를 넓혔다. 야권의 강력한 도전을 받았던 텃밭 영남도 지켜내면서 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 이남을 석권했다. 자유선진당은 전통적 정치기반인 대전ㆍ충남에서 패배해 존폐 기로에 놓였다. ◇서울 = 민주통합당이 약진하고 새누리당은 참패했다. 서울의 권력지도는 새누리당에서 민주통합당으로 확연히 넘어갔다. 18...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