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25분쯤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의 한 아파트 101동 옆에 이 아파트에 사는 전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 이경환(24) 선수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날 오후 3시쯤 숨졌다. 2009년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지난해 수원 블루윙즈에서 활동한 이씨는 지난해 K리그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선수자격 영구박탈과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30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연맹 관계자는 "이씨가 새로운 일을 알아보겠다고 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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