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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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강동희 감독 "심판 판정 얘기할 수 없다"
Apr 4th 2012, 13:00

"심판 판정에 대해 뭐라고 얘기할 수 없다. 우리의 패배를 받아들이겠다." 패장 강동희 동부 감독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그는 4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와의 남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4쿼터 후반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고 코트를 떠났다. 동부는 72대80으로 졌다. KGC가 챔피언 등극에 한 경기 만을 남겨 놓았다. 따라서 동부는 벼랑 끝으로 몰린 처지가 됐다. 강동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테크니컬 파울을 당한 건 자제를 못해서 그렇다. 김주성도 초반에 파울 트러블에 걸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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