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19대 국회의원과 시장,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 가운데, 당선자들의 성향이 제각기 달라 이후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44.8%)가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35.9%)를 제치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시장 선거에서는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며, 정당 공천이 아닌 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성향의 신정균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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