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대학들이 교육과학기술부의 '기관평가인증'을 받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관평가인증은 대학교육의 기본요건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첫 실시됐다. 2013년까지 인증을 받지 못하면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지난해 한림대가 처음으로 인증을 받았고, 강원대·강릉원주대·한림성심대·송호대 등이 올해 평가인증을 신청해 하반기에 심사를 받는다. 관동대·상지대 등은 내년 하반기 평가를 준비 중이다. 이 대학들은 학생충원률 등의 기본지표는 충족된다고 보고, 전담부서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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