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3개 선거구에서 시행된 제주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2석, 통합진보당이 1석을 차지했다. 이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 3명이 모두 당선된 것과 다른 결과다. 보궐선거 최종 개표결과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갑)에서는 새누리당 고정식 후보가 52.6%(3617표) 득표율로 민주통합당 강민숙 후보(33.3%)와 통합진보당 김대원 후보(14.0%)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제13선거구(제주시 노형동 을)에서는 새누리당 김승하 후보가 박빙의 승부 끝에 3939표(39.4%)를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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