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삼림욕을 즐기기에 가장 알맞은 시간대는 정오부터 오후 2시인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년간 절물자연휴양림(면적 300㏊) 8개 산책로 16개 지점에서 피톤치드(phytoncide·식물이 병원균·해충·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내뿜거나 분비하는 물질)를 채취해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오전 6시와 정오~오후 2시에 공기 중 피톤치드 농도가 가장 짙었다고 밝혔다. 이 시간대에 삼나무가 분포한 지역의 피톤치드 총 농도는 1200pptv(pptv는 공기 중 해당 물질의 부피가 1조분의 1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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