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포항, 허종호 기자] 박경훈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과 황선홍 포항 스틸러스 감독이 부산 아이파크의 질식수비를 비난하는 목소리에 일침을 가했다. 최근 부산의 전술이 화제다. 수비 지향적인 전술로 FC 서울과 전북 현대를 상대로 모두 0-0을 기록했기 때문. 부산으로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기록이었다. 부산에 비해 전력이 앞서는 두 팀을 상대로 승점 1점씩을 따낸 부산은 시즌 2승 4무 2패 승점 10점으로 리그 8위를 기록, 중위권을 유지했다. 부산은 최근 두 경기서 소기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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