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라는 말이 더이상 낯설지 않을 정도로 미국 드라마는 이제 우리 일상의 한부분이 됐다.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을 만큼 중독성 강한 미드는 영어 공부 비법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손님이다. '그레이 아나토미', '로스트', '크리미널 마인드', '위기의 주부들' 등 굵직한 작품을 도맡아 온 영상번역가 여리나씨도 미드로 영어에 재미를 들인 경우. 이국적인 이름에 명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잘 나가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지만, 그는 '100% 국내파'다.
현재 폭스채널(foxchannel.co.k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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