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미국에선 보수가 집권하면 살인, 자살이 증가한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교육감이 '보수는 악, 진보는 선'이라는 식의 이분법적 사고를 표명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19대 총선일인 지난 11일 곽 교육감은 자기의 트위터에 "'투표란 게 많은 시민의 삶과 죽음까지 가른다. 미국에선 보수가 집권하면 살인과 자살이 함께 증가한다. 민주당이 집권하면 죽지 않을 사람들이 공화당 집권기에 살인이나 자살로 죽는다.' 하지현 교수의 4.9 교총신문 기고문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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