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제주서부경찰서 형사들, 소년원생들과 멘토링 결연 Mar 29th 2012, 18:02  | "더 이상 형사들을 피해 다닐 만한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주서부경찰서 강력계 형사들이 29일 제주시 애월읍에 있는 제주소년원(한길정보통신학교)을 찾았다. 쫓고 쫓기던 관계가 아니라 '한순간 실수'로 사회에서 격리돼 생활하면서 자숙의 기회를 갖고 있는 소년원생들과 멘토링(mentoring) 결연을 하기 위해서다. 원생들이 퇴원하고 난 뒤 학교폭력 등 또 다른 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사람'이라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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