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 논산이전 지원사업으로 충남도와 논산시 등 지자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국방대의 논산이전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충남도와 논산시가 지원사업 규모를 늘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넉넉지 않은 지자체의 재정난이 가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4일 충남도와 논산시에 따르면 2009년 7월 국방대 논산 이전 합의문 작성 당시 도 차원에서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다. 도가 당초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국방대 이전 지원사업은 총 17개 사업 1592억원 규모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양촌나들목 조성, 국방대 진입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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