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전국에 300개의 말기 암 전문약국을 설치하고 전문의와 간호사의 방문치료를 강화하는 등 재택(在宅)요양 확대를 위한 환경조성에 착수했다고 1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전했다. 전문약국은 말기 암 환자에게 필수적인 진통제와 영양제 등 전문약품을 지역별로 환자들에게 공급한다. 또 저항력이 떨어지는 암환자에게 투약을 하는 약국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균조제(無菌調製) 설비도 전문약국에 설치된다. 이를 위해 일본정부는 현행 법을 고쳐 약국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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