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대에 조성되는 해양·문화유적지 청사진이 나왔다. 서천군은 한국 최초의 성경 전래지인 서면 마량리 유적공원에 모두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유적공원과 순례길, 전시관을 만들기로 했다. 유적공원(9000여㎡)은 전망 갑판과 영국 함선, 조선 배, 녹지 공간이 조성된다. 순례길은 3개(광야, 시내산, 가나안)의 주제가 있는 산책로가 아펜젤러기념관과 유적공원, 전시관을 따라 조성된다. 전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건물면적 1500여㎡ 규모로 지어져 전시실과 세미나실,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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