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LPG' 트리오가 폭발했다. 3번 이택근-4번 박병호-5번 강정호로 이어지는 넥센의 중심타선은 지난 27일 청주 한화전에서 각각 홈런 한 방씩을 나눠치며 팀의 11-4 대승을 이끌었다. 넥센은 20일 목동 두산전 이후 시즌 첫 4연승을 달렸다. 이날 홈런 세 방을 합작한 세 타자들은 기록 면에서도 남다르다. 셋이 합쳐 38타점, 10홈런, 장타율 5할8푼1리로 리그 1위다. 이택근은 득점 1위(13점), 박병호는 홈런 공동 4위(4개), 타점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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