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 우충원 기자] '필승(必勝)'. 전북 현대과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8라운드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연승 행진이 중단되면서 홈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고 부산은 최근 4경기서 2승 2무로 무패를 이어갔다. 부상서 회복한 전북 주장 조성환(30)은 이날 경기 전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팬들이 직접 준비한 주장 완장. 그것에는 한자로 '필승(必勝)'이 적혀 있었다. 주장으로서 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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