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된 건축가 "겁먹지 말고, 경험 그대로 써라" Apr 8th 2012, 18:18  | "초등학교 때 일기 쓰는 걸 제일 싫어했어요. 선생님이 '넌 어떻게 글이 매일 똑같으냐'고 꾸짖을 정도였지요. 그래서 제가 이과(理科)를 간 건데…." 글쓰기가 가장 두려웠던 건축가가 주목받는 논픽션 작가가 됐다. 지난해 출간돼 '땅콩집' 열풍을 일으켰던 책 '두 남자의 집짓기'(마티)의 저자 이현욱(42) 광장건축 대표. 논픽션 잘 쓰는 비법을 물었더니 어깨를 으쓱한다. "겁먹지 말고, 창피해하지 말고, 경험한 걸 있는 그대로 쓰니까 되더라." 18년차 건축가인 이씨와 일간지 기자 구본준씨가 함께 쓴 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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