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이 소수민족 반군 대표들과 처음 만나 국가 화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AFP통신이 8일 보도했다. 미얀마 정부 관계자들은 테인 세인 대통령이 7일 행정수도인 네이피도에서 소수민족 주요 반군 가운데 하나인 카렌민족연합(KNU) 대표단 6명과 만났다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양측 간 만남은 따뜻하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면서 "KNU 대표단은 대통령을 처음으로 만난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KNU와 미얀마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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