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추진 중인 의료관광사업이 최근 중앙부처의 각종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전시는 26일 건양대학교병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한 보건복지부의 '2012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가운데 '화상재건기술 세계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상재건기술은 종래 일반외과 중심의 화상치료와 달리 성형외과가 주관하고, 화상을 입은 환자의 흉터제거는 물론 후유증으로 인한 신체의 기능장애를 복원시키는 치료법이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국토해양부의 첨단의료관광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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