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두원 기자] "더 바랄 것이 없을 만큼 최고의 경기를 했다". 후반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성남 일화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1-1 무승부를 기록한 호주 센트럴 코스트의 그레험 아놀드 감독이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센트럴 코스트는 3일(한국시간) 호주 고스포트의 블루텅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2ACL H조 3차전에서 성남 일화와 1-1로 비겼다. 후반 3분 아담 콰스닉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간 센트럴 코스트는 후반 12분 에벨톤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성남의 공세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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