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2위를 달리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이 중도 포기한 진짜 이유는 선거 자금이 동났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샌토럼 의원은 경선을 포기한 뒤 처음 가진 인터뷰에서 "선거 자금이 바닥났다"면서 "선거 캠프는 빚더미에 앉았고 방송 광고도 내보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고 13일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보도했다. 아메리칸 패밀리 라디오 네트워크의 '오늘의 이슈' 코너에 출연한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정치에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성공하려면 돈이 충분해야 한다"면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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