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체육회는 23일 "신세계가 최근 부천을 연고로 둔 여자프로 농구단 해체에 대해 분노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부천시는 지난 13일 신세계로부터 여자농구단을 해체한다고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다. 시 체육회는 "IMF 이후 초·중·고 여자 농구팀도 줄줄이 해체된 실정 속에 지역 내 프로농구팀이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농구 발전을 응원해 왔던 부천시민은 이번 사태에 많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체육회 관계자는 "부천시와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함께 신세계 구단을 항의 방문하고 지역 단체들과 공조해 신세계(이마트) 상...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