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용민이가 피투성이가 됐다. 절대 사퇴하지 않는다.", "11일은 정부와 MB를 심판하는 날 11일은 김용민이 웃는 날…"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 공동 진행자인 김어준·주진우씨가 지난 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반 동안 서울시청 광장에서 가진 이른바 '조'(남성 성기 지칭) 퍼포먼스 집회에서 한 발언이다.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김용민씨의 '막말 파문'이 확산되자 그를 구하기 위해 연 집회였다. 나꼼수 지지자 수천 명이 모였고, 김어준·주진우씨는 승용차 지붕에 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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