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휴고 차베스(57) 대통령이 주치의의 권유에 따라 결국 미주정상회의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외무장관는 차베스 대통령이 4차 항암치료를 위해 쿠바 아바나로 바로 갈 예정이라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당초 차베스는 당초 몇시간 동안만이라도 정상회의에 들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치의가 참석하지 말 것을 권유해 불참하기로 했다고 마두로 외교장관은 전했다. 회의에는 마두로 외무장관이 대신 참석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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