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26 재보선 때 중앙선관위 홈페이지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당한 사건을 수사 중인 박태석 특별검사팀은 16일 최구식 의원(무소속)과 사건 관련자 강모씨 등 4명의 집·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최 의원은 비서였던 공모(28)씨가 이 사건으로 구속됐다는 이유로 사건의 배후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고, 검찰 수사 때 조사받았으나 무혐의 결정을 받았다. 특검팀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최 의원 사무실에 있던 자료 등을 확보해서 최 의원을 둘러싼 의혹의 진위를 검증할 방침이다.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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