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소장 내력, 판매자 '모두 가짜' Apr 6th 2012, 18:08  | 미술품 위조사건 래니 샐리스베리·엘리 수조 지음|이근애 옮김|소담출판사|416쪽|1만5000원 1991년 11월의 어느 날 아침, 프랑스 파리의 자코메티협회장 메리 리사 파머는 경매 카탈로그를 넘기다 그림 한 점에 주목한다. 자코메티의 1954년작 '서 있는 누드'. 어색한 구성의 그림을 마주한 파머의 육감이 속삭였다. '이 그림, 가짜야.'파머는 즉시 런던 소더비로 날아가 실물을 살펴봤다. '가짜가 확실해.' 파머는 소더비 측에 "위작이 의심된다"고 했지만 소더비는 테이트갤러리 기록보관실에 소장된 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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