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연세대와 고려대간 합동응원전에서 고려대생이 연세대생들을 대상으로 성희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연세대 총여학생회와 고려대 응원단 등에 따르면 응원전을 하기 전 두 학교 응원단원들이 서로 상대 학교를 놀리면서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상황에서 고려대측의 한 남학생이 "연세대 여학우들은 '토요일 밤이 좋아' '흔들흔들' 하다가 '원나잇' 한다"고 말했다. 이 문장은 연세대의 응원곡인 '토요일은 밤이 좋아', '흔들흔들', 'one night only' 등 세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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