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이상학 기자] "야구단 만든 보람이 느껴진다". NC 다이노스의 홈개막전이 열린 지난 14일 창원 마산구장은 야구의 성지답게 뜨거웠다. 퓨처스 경기이지만 무려 9865명의 관중이 운집해 창원 홈에서 첫 발을 뗀 NC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홈 개막전을 맞아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전한 NC 다이노스 구단주 김택진(45) 엔씨소프트 대표이사도 크게 감동받았다. 야구단 만든 보람이 느껴질 만큼 창원팬들의 열정은 김택진 대표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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