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여기 매점이 어디에요?". 안양 KGC 인삼공사가 올 시즌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하지만 젊은 이상범 감독의 지휘 아래 패기 넘치는 선수들이 노련미를 넘어서며 일궈낸 우승이다. 인삼공사 우승의 일등 공신은 바로 야전 사령관 김태술(28). 김태술은 한국농구 포인트가드 6년 주기설에서 강동희(46)-이상민(40)-김승현(34)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잇는다. 지난 2007년 SK에 입단한 김태술은 팀을 6강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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