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이번 주 미얀마를 방문할 전망이다. 미얀마 정부는 9일 캐머런 총리가 오는 13일 미얀마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성사되면 영국 총리로서는 1962년 군사쿠데타 후 처음 미얀마를 방문하는 것으로, 서방의 대(對)미얀마 봉쇄 해제도 가속화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미얀마가 민주화 된 이후 최초로 방문하는 서방 지도자가 된다. 익명을 요청한 정부 관리는 AFP 통신에 캐머런 총리가 이달 13일 미얀마 행정수도 네이피도를 방문해 테인 세인 대통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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