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회장을 지낸 고(故) 박용오 전 성지건설 회장의 서울 성북동 자택이 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3일 대법원 법원경매정보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의 자택인 서울 성북동 330-20 성북빌하우스 102동 202호와 대지 등 5건이 오는 1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해당 주택은 대지 310㎡(94평), 건물 240㎡(73평)의 복층 주택으로 감정가는 15억원이다. 나머지 대지 등의 물건까지 다 더하면 입찰 최저금액은 24억6500만원이다. 현재 제일상호저축은행을 비롯한 10여곳의 저축은행(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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