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사림동 창원종합사격장에 한국사격역사관이 6일 문을 열었다. 창원시는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회를 유치하면 창원종합사격장은 주경기장이 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국제사격연맹 올레가리오 바스케스 라냐(77·멕시코) 회장,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김정 대한사격연맹회장, 박완수 창원시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110㎡ 규모의 사격역사관에는 대한사격연맹이 보관해오던 1978년 서울세계사격선수권대회 기념주화와 포스터, 사진 등을 비롯한 사격 관련 기념품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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