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가축방역업무를 담당할 수의사는 줄어들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5명의 공중방역 수의사의 배치를 완료했다. 공중방역 수의사는 면허를 취득한 수의사들이 병역 의무를 대신해 농림수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3년 간 가축방역업무를 담당하는 제도다. 올해 강원도에 새로 배치된 수의사는 10명으로 지난해보다 3명 줄었다. 또 18개 시·군에 근무 중인 수의직 공무원은 춘천과 횡성 2명, 강릉 삼척 홍천 화천 1명 등 8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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