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한동영)는 지하철 상가 사업권을 따내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상가 임대업체 S사 회장 심모(58)씨로부터 1500여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으로 음성직(65) 전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음 전 사장은 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있던 2002~2003년 서울시 교통관리실장과 교통정책보좌관을 지냈다. 검찰에 따르면 음 전 사장은 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있던 2008년 9월 심씨로부터 "지하철 상가 개발사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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