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좌완에이스 존 래넌을 잡아라 Apr 5th 2012, 14:07  | 2012년 정규시즌이 막 개막한 현 시점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거물이 메이저리그(MLB) 시장에 흘러나왔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매물로 나온 좌완에이스 존 래넌이 주인공이다. 래넌은 팀의 트리플A 강등조치를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면서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에게 공식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시즌 33경기, 184.2이닝을 던지며 10승13패, 평균자책점(ERA) 3.70 등을 기록, 선발횟수와 이닝수, 다승 등에서 팀 투수 중 최다를 마크한 공헌도를 철저히 무시한 처사였다. 더구나 데이비 존슨 워싱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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