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호 기자] 올 시즌 초반 롯데 자이언츠의 기세가 무섭다. 팀간 11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롯데는 7승 1무 3패로 단독 선두 로 치고 나섰다. 무려 1462일 만의 1위다. 투타에서 압도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타점선두 홍성흔을 필두로 한 타선과 팀 평균자책점 2위(ERA 3.21)에 올라있는 마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무엇보다 불펜의 활약이 고무적이다. 정대현-이승호 두 영입생이 시즌 초반 결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롯데 불펜은 평균자책점 2.97(4위)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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