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주해군기지(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에 15만t급 크루즈선 2척 동시 접안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결과 검증회의에 참여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당초 지난달 28일 1차 검증회의를 하루 앞두고 구럼비 해안 발파작업을 중단하지 않는 것에 대해 반발, 연기 요청을 한 뒤 회의를 거부한 바 있다. 그러다가 태도를 바꿔 1주일 만에 회의에 참가하기로 한 것. 제주도는 6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열리는 검증회의에 참여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 5명, 제주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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