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방송의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60분(60Minutes)'의 전설적인 진행자 마이크 월리스가 7일 9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8일 보도했다. CBS방송 유명 앵커인 밥 시퍼는 이날 "어젯밤 월리스가 코네티컷주(州) 뉴헤이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고 말했다. 지난 1968년부터 '60분' 등을 진행한 월리스는 도발적인 인터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란의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와의 인터뷰에서 "당신은 미쳤느냐(crazy)"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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