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첫 DMZ작전 1000회 완수 Apr 1st 2012, 12:53  | 1998년 7월 1일 육군 15사단 수색대대의 21세 진혁 이병은 첫 비무장지대(DMZ) 작전을 앞두고 떨고 있었다. 진 이병은 '북한 땅에 가장 가까이 가는 건데, 무사히 복귀할 수 있을까' 걱정됐다. 그는 중대장으로부터 들었던 '육탄(肉彈) 10용사' 이야기를 떠올렸다. 6·25전쟁 전인 1949년 5월 북한군 기습으로 빼앗긴 개성 송악산을 탈환하기 위해 서부덕 상사 등 10명의 특공대가 81㎜ 박격포탄 등을 안고 자폭 작전을 벌여 적을 섬멸한 내용이다. 진 이병은 서 상사를 생각하며 한 걸음씩 DMZ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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