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도 국내총생산(GDP)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지표로 '행복지수'를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의 '행복지수' 개발은 유명 민간 연구기관인 제툴리오 바르가스 재단(FGV)의 경제학자들이 주도하고 있다. FGV의 파비오 갈로 교수와 웨슬레이 멘데스 교수는 지난해부터 브라질의 현실에 맞는 '행복지수'를 찾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갈로 교수는 교육, 보건, 소득, 폭력, 현금 사용 등 브라질 사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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