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이달 초 발생한 오원춘 사건을 계기로 시민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23일 발표했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는 위험에 빠진 시민을 신속하게 구출할수 있도록 112지령실과 순찰차에서 수원지역 모든 CC(폐쇄회로)TV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남부경찰서에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달 중순부터 우선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또 지역 전수조사를 통해 필요하다고 확인된 방범용 CCTV 303대를 내년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7월 말까지 107대를 우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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